유명한 대둔산 수락계곡 입구에 우람한 유럽풍의 통나무집으로 지어진 아리아는 대둔산 수락계곡의 새로운 명소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펜션아리아 주변 삼면에는 깨끗한 암반의 계곡물이 흐르고 뒤로는 빼어난 대둔산의 절경이 둘러있으며 태고사.영주사 등 고찰과 수락계곡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그동안 개발이 저조했던 충남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는 대둔산 수락계곡으로 널리 알려진 관광지역으로 최근 전원마을, 에딘버러컨트리클럽 등 위락편의시설이 대거 문을 열면서 본격적인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반면 가족, 연인, 단체관광객 등이 대둔산의 절경을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그동안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었는데 아리아가 대둔산 수락계곡의 아름다운 정취를 한층 우아하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알려지면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넓은 대지위에 정통 유럽풍 통나무집과 산토리니를 연상케하는 펜션이 있으며 최대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900평에 가까운 넓은 정원과 잔디밭, 건물 사이사이의 아기자기한 조경은 대둔산의 정취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기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객실에 통유리로 창문을 내어 아름다운 주변 환경을 방에서도 힘들이지 않고 만끽할 수 있습니다.

넓은 대지위에 3동의 건물에는 정통 유럽풍 통나무집에 최대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콘도형 민박시설도 잘 갖춰져 있으며 내부 인테리어의 독특함은 아리아의 특징으로 대둔산의 정취와 함께 아름다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각 테이블 위 천정에 스테인드 글라스로 장식된 조명등에는 외국에서 수상했던 작품들이 있고 다양한 가죽 공예작품 등 소규의 다양한 인테리어 작품들은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실내분위기를 자아내며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고있습니다.

펜션아리아 대표 송인준, 이경복 (예약:이길원)